이하늬는 12일 "디톡스 세번째의 날. 오늘은 배고픔의 허덕임이 조금씩 걷어지면서 초월해지고 있다. 슬슬이 케톤이 켜져서인지 힘이 막나고 3배 정도의 일을 하고 있다. 희한한 절식의 세계"라고 절식을 하는 디톡스 후기를 전했다.
앞서 이달 초 이하늬는 "이제 곧 봄이예요! 디톡스에 가장 적기는 사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모든 만물이 턴오버하는 바로 요시기! 저도 점심 클린식하고 아침, 저녁으로 디톡스 하려구요~ 연이은 촬영으로 절충 디톡스로나마 세포클린징 들어갑니다"라며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하늬는 "저 내일부터 봄맞이 7일 절식 디톡스 제대로 들어갑니다~ㅎ 건강과 뷰티를 위해 디톡스 해보렵니다!"라며 디톡스 후 달라지고 있는 몸의 변화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밤에 피는 꽃'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MBC 역대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