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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배만 볼록 나왔을 뿐 가냘픈 각선미를 뽐내며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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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2022년 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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