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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대해진 내 모습이 싫었다. 집 안에서 갇힌 삶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이는 테니스 레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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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산 후 6개월에 대해 윤진이는 "집밖에도 못 나가고 집 안에서 갇힌 삶"이라며 "그래서 그때 오빠가 '너만의 시간을 가져라. 6개월 정도 키웠으면 잘했다. 너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월수는 요가를 하고 화목은 테니스를 한다는 윤진이는 ""한 3~4시간이라도 내가 나만의 시간을 갖자 해서 테니스를 다니게 됐다"며 "육아하면서 허리가 많이 안 좋아져서 스트레칭을 많이 해야 허리에 좋다고 해서 요가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남편 김태근 씨와 결혼해 지난해 3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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