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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영규가 네 번째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2019년 네 번째 결혼을 했다는 박영규는 아내가 25세 연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초대한 후배 강성진이 1978년생이라는 말에 "우리 아내도 78년생이다"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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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영규의 러브 스토리는 오늘(11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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