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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인수가 작품 제목을 처음 보고 느낀 점을 털어놨다.
한편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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