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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BTS 진 친분 대결'에서 박명수에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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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 손자가 '진이 형 요즘 왜 안와?' 하니까 콘서트 끝나고 분장도 안지우고 바로 우리 집으로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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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연복 셰프는 동생 이연희 셰프와 MC 김숙 캠핑장을 찾아 자연인 체험에 나섰다. 자연인 체험을 도와줄 도우미로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MC 개그맨 이승윤이 출연해 자연인 조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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