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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스 챌린지 창시자 가수 지코가 동료 가수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지코가 2020년 '아무노래'로 댄스 챌린지를 시작한 후 여러 가수들에게 댄스 챌린지는 당연한 수순이 됐다. 컴백을 하면 선후배 동료 가수들과 신곡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며 홍보하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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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82cm로 큰 키를 가졌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작게 본다고 전하기도. 지코는 "제가 옷을 오버사이즈를 입어서 그런가 싶다. 또 라운드 숄더고 랩은 거북목으로 해야 하지 않나. 랩은 이렇게 거북목으로 리듬을 타야 한다"라고 직접 선보여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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