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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이 최근 논란이 된 마약 작곡가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체포된 최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연예계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최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마약 작곡가 구속 소식에 일부 네티즌은 최규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졌다. 결국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최규성이 직접 등판, 개인 계정을 통해 '마약 작곡가'가 자신이 아님을 해명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