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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은미가 '청룡영화상'에서의 박진영에 대해 농담했다.
이에 김국진은 "사실 트레이닝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 농담했다.
김구라는 "박진영 씨도 '골든걸스' 스케줄이 피곤하니까 '청룡영화상' 그런 우를 범했는데 그냥 서로 쌤쌤해라"라 했지만 유세윤은 "청룡영화상은 환불처리가 안되지 않냐"라며 반박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1 22:56 | 최종수정 2024-01-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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