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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바다, 딸 루아와 행복한 파리 여행..꼬마 파리지엔 변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1-31 11:33


'10세 연하♥' 바다, 딸 루아와 행복한 파리 여행..꼬마 파리지엔 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바다는 최근 딸과 파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파리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세 연하♥' 바다, 딸 루아와 행복한 파리 여행..꼬마 파리지엔 변…
특히 바다는 함께 떠난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빨간원피스가 파리랑 잘 어울리네요. 너무 빨갛고 허전해서 잃어버린 장갑 한짝 남은걸 두조각으로 잘라서 주머니 만들어줬더니 너무 귀엽네 ㅋㅋ"라고 전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바다의 딸 루아 양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꼬마 파리지엔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인형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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