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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겨울연가'는 2002년 방영된 드라마로 최지우는 당시 배용준과 호흡을 맞췄다. 최지우는 '겨울연가'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더욱 큰 사랑을 받았던 바다.
최지우는 '겨울연가' 촬영지라고 소개된 안내판부터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딸의 손을 꼬옥 잡은 뒷모습도 사진으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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