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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환희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한다.
당황한 브라이언은 "티를 내면 어떻게 하나"라며 목청을 높였고 김구라는 "팀 활동이라는 게 어렵다. 함께 일한다는 건 힘들다"라며 꿋꿋이 말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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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환희가) 화가 정말 많이 났나 보다"라고 놀랐고 브라이언은 당시 두 사람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두고 고민이 많은 시기었다고 이야기했다. 환희가 향후 계획을 혼자 결정한 브라이언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도 했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있던건지 비하인드 스토리는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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