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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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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차은우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부터 올리비아 핫세 딸과의 데이트로 오해받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6년 데뷔한 차은우가 약 8년 만에 처음 솔로 앨범을 발매, 팬들은 물론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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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는 2월 15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달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날 팬 콘서트에서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전체 무대를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계 각국에 있는 팬들을 만나러 나선다. 차은우의 첫 팬 콘서트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는 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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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