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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남편에게 마사지 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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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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