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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tarlit of Muse'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다. 앨범명은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아홉 여신 뮤즈를 문별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다음 달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