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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퓽자가 '풍자 똥싼다'고 외쳐대던 '노는 학생'들 탓에 화장실에 30분간 갇혀있었던 사연을 토로했다.
이에 풍자 또한 "나도 비슷한 일이 있다. 스케줄 도중에 화장실을 갔는데 노는 학생들이 그 안에 있었더라. 그런데 '풍자, 똥 싼다'를 외치는 것이었다. 너무 무서워서 30분을 나가지 못하고 갇혀있었다. 진짜 똥을 싸긴 했는데 무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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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손절'을 새롭게 정의할 국내 유일 토크쇼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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