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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약 1년 째 교제 중이다.
매체는 "조세호와 여자친구는 최근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하고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연내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세호의 여자친구는 1991년생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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