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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태계일주3' 빠니보틀이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터뜨린다.
앞서 빠니보틀에게 헬멧을 선물로 준 이시언은 제대로 요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막내 덱스는 이시언의 보조가 되어 데코레이션을 맡아 생일 상을 준비한다 그러나 순조롭게 진행되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는 이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개념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가 됐다고. 도대체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여행 중 자신을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해 준 기안84, 덱스, 이시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빠니보틀은 형제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