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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모발 이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앞서 부유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달 31일 배윤정은 자신의 채널 '배윤정TV'를 통해 "출산 후 부유방이 심해졌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콤플렉스여서 큰맘 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 전신마취를 한다고 해서 너무 무섭다"라며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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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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