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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탈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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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최근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후 지드래곤은 YG와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또 마약 퇴치 등을 위한 저스피스 재단을 설립, 3억원을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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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