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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장기기증 서약 타투를 새겼다.
에바 포피엘은 2011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후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 자원봉사를 시작한 에바 포피엘은 2010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 생명 나눔 홍보대사가 되어 14년째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독려 중이다.
한편,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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