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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막 벌던 때라…!"
이날 황현희는 "100억이란 숫자가 너무 자극적이다. 팩트로는 본인의 자산을 100% 안다는 게 불가능하다. 아파트 실거래가 변한다. 주가도 계속 변한다. 주가 변동에 따라 자산이 다르게 형성된다"고 자산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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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막 벌던 때라"라는 말로 폭소탄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황현희는 최종 목표에 대해 "경제적 자유다. 내 시간을 이런 방송국에 안 줘도 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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