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연말연시를 미국에서 보내고 있다.
지연은 6일 자신이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 '미국 한 달 살기 해피 뉴 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도착한 이들은 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랐다. 마트에서 지연과 황재균은 하트 치즈를 들고 신혼다운 애정행각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