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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포레스텔라가 고우림 군 입대 후 수입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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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찬원은 "고우림 씨의 반자리에 아쉬움을 말하고 있지만 바로 공교롭게도 군대에 가자마자 세 분이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배두훈은 뮤지컬을, 강형호는 개인 콘서트 계획을 밝히는 등 바쁜 일정을 공개했다. 특히 '불후의 명곡' 토크 대기실 스페셜 MC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던 조민규는 "유일하게 저만 아무 계획이 없다"며 '불후' MC 자리를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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