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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127이 2024년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NCT 127의 겨울 스페셜 싱글 '비 데어 포 미'는 앨범 차트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도명 타이틀곡으로도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 음반과 음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른 바다.
여기에 해당 음반은 한터차트, 예스24,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석권하는가 하면,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및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