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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쩌다 사장3' 김아중이 보조셰프 박병은과 주방을 접수, 스페셜 신 메뉴인 '해산물떡강정'을 선보인다. 김아중의 '해산물떡강정' 맛이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히트 칠 것 같아"라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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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조인성은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저녁 영업 준비를 끝내고 김아중에게 주방을 양보하는 특급 배려를 베푼다고. 또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잊은 김아중에게 '인간 알림'이 되어 주고, 손님들 앞에선 '해산물떡강정'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조 셰프' 조인성도 인정한 김아중표 스페셜 메뉴의 히트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어떤 반응을 얻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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