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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거는 멕시코에서 (뮤비) 촬영을 했다. 저랑 남자 주인공 친구랑 귀여운 연기를 하는데, 제가 데이트를 하러 나갈 때마다 사랑에 빠지면 죽는다. 가사도 그런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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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앞서 지드래곤, BTS 뷔와 열애설,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