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황보라가 "작년 한 해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뤘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40살 전에는 결혼하자고 생각했는데 재작년에 시집을 갔고, 41살에는 애를 가지자 했는데 가졌고, 이제 42살인데 애를 낳는다"고 '착착' 진행돼 온 자신의 결혼과 출산 일정을 전했다.
|
지난해 11월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