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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서진이 50대로서 노안이 왔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NFL 직관을 간다는 이서진은 눈을 빛냈다. 양세찬은 "한 달 너무 좋다. 예능인들은 한 달 쉰다는 건 자숙기간이다"라며 부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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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난 40대 전후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살만큼 살았고 어느정도 여유도 있다. 40대 초반까지가 제일 좋은 거 같다"라며 양세찬에 조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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