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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대를 초월하는 대세 아티스트 임영웅이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격한다.
'놀토' 제작진은 "임영웅의 위트, 센스, 유머 넘치는 예능감과 시원한 가창력에 매료된 시간이었다"라며 "도레미 멤버들과 폭발하는 케미로 완벽하게 '도레미화'된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