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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용자왈' 아이키와 효진초이가 모니카의 '댄서 상업성' 심사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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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효진초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닐 거 같고 필요는 하다. 아무리 상업적이고 내가 상품이 되어서 노출이 된다? 댄서면 본질적으로 춤을 잘 추는 상태에서 가야 한다. 그걸 잃지 않은 상태에서 잘 됐을 때는 너무 좋은 순기능인 거 같고 자기가 실력도 없고 자기 실력에 대해 고민도 없는 사람이 상업적인 거에만 포커싱이 돼서 잘 된다? 그거는 너무 잘못된 거 같다. 근데 그런 사람들은 오래 못 가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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