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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영숙은 1일 자신의 SNS에 "제발 잠자코 있기를. 이젠 더이상 쉴드도 안돼"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에는 상철과의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상철에게 "미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라고 거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9월 28일에는 상철과의 커플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은 10월 4일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