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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곽시양과 임현주의 달달한 '럽스타그램' 흔적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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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0 18:59 | 최종수정 2023-09-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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