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정연이 "30대 중반에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1년 반 동안 누워만 있었다"며 과거의 '번아웃'을 고백한다.
|
트라우마 극복 훈련까지 마친 오정연은 드디어 '모터사이클 대회' 결승전에 출전해 무서운 질주 본능과 날카로운 코너링을 뽐낸다. 과연 오정연이 이날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결승전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연기부터 축구, 바이크 등 '프로 N잡러'로 바쁘게 사는 오정연의 솔로 라이프는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