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이 기부 워크에 참가해 준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초록빛 숲이 가득한 남산을 배경으로 박보검과 션이 건강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보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션은 박보검과 함께 연탄봉사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등의 봉사 활동을 함께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박보검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