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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호와 김호진 부부가 딸의 20살 생일 축하했다.
올해 20살이 된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딸은 비올리스트로 알려졌다. 지난해 김지호는 딸의 입시를 위해 도시락을 싸고 딸을 태워 다니며 열심히 뒷바라지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김지호의 딸은 명문 국립 예술학교 한예종에 입학했다.
한편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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