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서준이 MBTI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팬들에게는 "드디어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을 거 같다.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걱정은 저만 하겠다"며 센스 있게 전했다.
MBTI가 INFP라는 박서준은 "MBTI는 2% 정도 믿는 것 같다. I가 뭐고 N이 뭔지 잘 모른다. 그렇구나 한다. 하도 물어보길래 해본 것"이라며 MBTI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서준은 tvN '서진이네', 영화 '드림',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등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