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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02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는 오르지 않는다.
한편,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음원 미정산 갈등을 빚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 29일 정산금의 일부인 20억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후크와 결별한 이승기는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와 새출발한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31 13:07 | 최종수정 2022-12-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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