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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비키니 사이로 빼곡한 타투를 공개했다.
앞서 전다빈은 팬들과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타투 질문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해서 몇 개나 있으신지… 위치선정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라고 했다. 전다빈은 "한 30개 좀 넘고 40개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위치는 감각이죠.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엘파크에는 배우 류수영, 박솔미, 박한별, 오지호, 왕빛나, 윤소이, 윤현민, 카라 강지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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