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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과 해외여행 기약 "아빠랑 냉장고 자석 모으러 가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6 21:52 | 최종수정 2022-12-26 21:5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똥별아, 조금만 더 크면 아빠랑 냉장고 자석 모으러 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의 아들은 냉장고에 붙은 자석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자석들은 여행지에서 기념품으로 사온 다양한 자석들로 제이쓴은 훗날 아들과의 여행을 기약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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