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나영♥마이큐’ 네 식구, 복작복작 성탄절 보내기..행복이 여기 있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12-25 08:23 | 최종수정 2022-12-25 08:2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신우, 이준과 행복한 성탄절 이브를 보냈다.

지난 24일 마이큐는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이큐가 김나영의 한남동 집에서 신우, 이준과 성탄절 이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큐 품에 안겨있는 신우, 이준의 표정이 누구보다도 즐거워 보인다.

한편 김나영은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