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남자친구와 피부 관리를 받았다.
정숙은 24일 "남친이랑 같이 경기도 남양주 있는 피부과로 고고싱~하고 왔네요. 남친은 눈밑 지방 제거 레이저 받고, 피부 잡티 피부톤 업 레이저도 받았어요. 3번정도 해야 된다고 해서 3주뒤에 또 가야되네요. 저도 피부톤 업 되는 거랑 잡티 제거 모공 레이저도 받고, 이중턱 제거 시술 받았어요~저도 3주뒤 또 가야돼요ㅎㅎㅎ"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이 시술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정숙은 "이중턱 제거 시술은 2주 뒤면 효과가 바로 보인다고 하네요 기대~전 후 사진 나중에 또 올릴께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숙은 당시 방송에 출연해 50억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