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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럭셔리한 결혼식부터 '억' 소리 나는 자산까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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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룹 '이달의 소녀' 츄와 전 소속사의 계속되는 갈등을 취재한다. 올해 1월, 데뷔 4년 만에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던 츄. 지난 11월 소속사가 츄의 폭언과 갑질을 문제 삼아 '이달의 소녀' 퇴출 결정을 발표하며 사건은 진실공방전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연중 플러스>는 소속사 관계자의 입장과 츄의 별건 계약서와 관련해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과연 향후 사건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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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품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장동건♥고소영 부부! 2010년 당시, 이들 결혼식은 최소 1,000만 원의 꽃장식과 2,000만 원 상당의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또한 이미 부동산 부자로 유명한 '장고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현재 추정 시세로 총 400억 이상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반면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이병헌♥이민정 부부! 이민정이 결혼식 당시 입은 총 3벌의 드레스는 무려 1억 원 이상! 웨딩홀 리모델링만 수억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최근 건물 매각으로 100억 이상의 차익을 얻는가 하면 할리우드 스타답게 미국의 세컨하우스를 보유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과연 두 사람 중 '라이벌 VS'에서 선택한 톱스타 부부는 누구일지! 이날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톱스타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 타운이 있다?!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를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알아본다. 과거 한국판 베벌리 힐스! 일명 연예인 타운이라고도 불리는 청담동에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한고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청담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연중 플러스>에서 부동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또한 스타들의 연예인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과 성수동 그 이유에 대해 <연중 플러스>에서 취재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빅뱅의 지드래곤 등 톱 아이돌들이 모여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연말결산'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2022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본다. 우선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배우 김새론, 곽도원, 가수 신혜성 등의 음주운전 소식부터 세간에 충격을 더한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래퍼 윤병호의 마약 투약 사건. 그리고 억대 시세차익을 남기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한 가수 서태지, 배우 류준열, 배우 송혜교까지. 이외에도 투병 소식을 알려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스타부터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된 스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