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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인간관계에 대해 하소연했다.
유깻잎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비난만 쏟아내는 일부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면서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딸은 전 남편 최고기가 양육 중이고 유깻잎은 딸 솔잎 양을 2주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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