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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1기 상철·영숙(가명)의 결별 사유가 상철의 파혼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상철의 파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1기 방송 후 상철이 최근 파혼했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한 네티즌은 "올해 5월 상철에게 청첩장을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파혼 소식을 들었다. 촬영 시기를 생각하면 파혼 한 달 후에 방송에 나간 것"이라 밝혔다. '나는 솔로' 11기 촬영 시기는 7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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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숙과 상철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선택 당시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지만 방송이 끝난 후 만남을 더 이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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