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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빼닮은 아들에 "귀여워" 푹 빠졌네..완벽한 2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1 13:35 | 최종수정 2022-12-21 13: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21일 "하 너무 귀여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은 바나나 모양의 치발기를 물고 있는 모습. 엄마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와 통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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