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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지인이 공개한 '실제 모습'…"매너좋은 동생" 깜짝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21 12:26 | 최종수정 2022-12-21 12:2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인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최승경은 "오랜만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조인성, 김규태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조인성을 향해서는 "착하고 재밌고 매너 좋은 내 눈엔 다 가진 동생"이라고 수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정한 케미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영화 '모가디슈'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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