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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과 아내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평소대로 해. '잘하고 와' 해야지"라며 "아침에 나가기 전에 '잘하고 와'라고 한 다음에 (아내가) 뽀뽀해달라고 한다"며 웃었다. 그러자 아내는 "알았어"라며 입술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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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1 01:01 | 최종수정 2022-12-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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