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완모(분유를 섞어 먹이지 않고 순전히 모유로만 수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다. 지난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힘들지 않게 유도분만 없이 자연 진통으로 건강하게 히어로를 품에 안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