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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1년 전 라디오 잘렸을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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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자는 "얼마 전에 엄마랑 같이 영상을 찍지 않았냐. 근데 내가 울 같이 우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 많은 위로 받았다고 하셔서 내가 엄마랑 같이 고민 상담을 해보려고 한다"며 "진짜 이건 해결이 안 된다거나 너무 가벼워서 어디서 말하기가 뭐 하다 할 정도의 가벼운 고민도 좋다.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분들도 좋다. 마음을 담아서 재밌고 진지하게 영상 찍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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